대구 패션, 모드상하이 진격의 中 진출
2019-09-16황연희 기자 yuni@fi.co.kr
KRIFI, 2020 S/S 모드상하이에 11개 브랜드 지원
KRIFI가 오는 10월 11~14일 열리는 모드 상하이에 대구지역 패션 브랜드들을 지원한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KRIFI)이 ‘대구디자인패션산업육성사업’ D.GROUND 마케팅의 일환으로 중국 모드상하이에 참가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모드상하이 전시를 통한 세일즈랩 마케팅 전략을 꾀하여 지역 패션브랜드의 전략적 중국시장 진출 토대를 마련하고, 대구지역 패션업계의 성장을 견인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기존의 해외 전시지원과는 다르게 전문적인 세일즈랩 운영을 통해 전시 운영 및 홍보가 이뤄지며, 중국 쇼룸과 협업하여 전시참가 뿐만 아니라 중국 내 쇼룸 입점도 지원될 예정이다.


현재 11개 브랜드가 품평회를 마친 상태이며, 2020 S/S 모드상하이 전시에 공동관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11개 브랜드는 ‘디모먼트’ ‘블리다’ ‘센추리클로’ ‘쏘리투머치러브’ ‘아레나발쌈’ ‘에스투제이’ ‘오후3시’ ‘파슬리’ ‘프럼이스’ ‘프롬에스’ ‘하수오’다.

2020 S/S 모드상하이는 2019년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상해 SHANGHAI MART에서 개최된다.


D.GROUND 마케팅의 일환으로 11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중국 모드상하이에 참가한다. 사진은 '디모먼트'와 '쏘리투머치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