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 + ‘폴햄키즈’ 통합 매장, ‘통했다’
2019-09-16황연희 기자 yuni@fi.co.kr
오픈 첫 주말 2억원 매출 기록
용인 와이스퀘어 쇼핑몰의 ‘폴햄’ ‘폴햄키즈’복합 매장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용인 와이스퀘어 쇼핑몰에 ‘폴햄’ ‘폴햄키즈’의 복합 매장을 오픈하고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지난 5일 오픈한 ‘폴햄’&‘폴햄키즈’ 복합 매장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4일 동안 오픈효과에 힘입어 2억원이라는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9월 첫 주말 가을장마, 태풍으로 날씨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얻은 결과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기대케 했다.

에이션패션은 매장 위치, 젊은 고객의 유입이 많은 점도 긍정적인 성과를 뒷받침했지만 무엇보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시그니처 상품, 철저한 프로모션 기획이 매출 신장에 도움이 됐다고 분석했다. 또한 에이션패션은 용인 지역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등을 통해 오픈 프로모션 소식을 미리 알리고, 고객들과 사전 소통을 하는 마케팅 전략을 펼쳤다.

추동 시즌 신제품으로 1+1 프로모션을 진행, 큰 인기를 얻었다

‘폴햄’ 복합 매장에서는 오픈 프로모션으로 ‘전 제품 단독 1+1’ 특가와 행사 기간 내 오전 시간에만 타임세일을 실시했는데 오픈과 동시에 문전성시를 이뤄 한 시간 내에 동이 나기도 했다. 특히 에어플러스 경량 베스트, ‘폴햄’ 크루넥 스웨터, 온에어의 매출 기여도가 컸고 객단가가 높은 상품들이 인기를 얻으면서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에이션패션은 경량 베스트, 온에어 등 초겨울 상품의 선반응이 긍정적이어서 이번 겨울 매출에 자신감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에이션패션은 ‘폴햄’ 용인 와이스퀘어 복합 매장을 시작으로 성인과 키즈뿐만 아니라 청소년, 1020세대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가족 단위 고객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