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도 후리스…그 중에서 ‘MLB’가 최고
2019-09-11서재필 기자 sjp@fi.co.kr
심플한 디자인에 로고 플레이로 임팩트 있게 풀어 인기


메가 트렌드로 후리스 제품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에서 전개하는 스트리트 캐주얼 'MLB'에서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한 후리스 라인이 젊은층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보아 플리스 원단을 사용해 부들부들한 양털처럼 포근한 느낌을 주어 일명 '뽀글이'로 불리는 보아자켓은 우수한 보온성과 뛰어난 내구성으로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에이셉라키, 지지 하디드 등 해외 힙스터들이 즐겨 입으며 트렌드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MLB' 후리스 라인

'MLB'의 후리스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을뿐 아니라 다양한 믹스 매치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여기에 심플한 디자인에 LA 다저스, 뉴욕 양키스 등 로고 플레이가 더해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임팩트 있게 담아낸다는 평이다.


맨투맨, 아노락, 후드를 비롯 집업, 하이넥, 롱, 야구점퍼, 리버시블 제품들로 구성돼 있으며, 컬러는 크림, 베이지, 브라운, 핑크, 블루, 블랙 등으로 다채롭게 선보여 개성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무엇보다 스트리트 무드를 담은 트렌디한 디자인과 함께 양털 표면의 보아 소재로 보온성을 높이면서도 무게는 줄여 가벼워 장시간 착용해도 어깨에 부담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또한 부드러운 플리스 안감으로 소프트한 터치감과 최적의 포근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맨투맨 기준 7만 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돼 온라인상에서부터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교복 아우터로도 활용하기 좋아 10대들에게도 인기가 많다는 전언이다.


베이직한 디자인과 색상이 다양해 커플룩이나 트윈룩, 시밀러룩으로도 연출할 수 있어 커플 아이템으로 제격일뿐 아니라 아동 라인'MLB 키즈'에서도 출시돼 패밀리룩 아이템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MLB'는 후리스 제품 인기에 힘입어 뽀글이 모자, 미니 크로스백 등도 출시할 계획이다.


마케팅 담당자는 "개성과 스타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다양한 스타일과 컬러로 구성된 'MLB' 후리스 제품이 인기"라며 "다가오는 겨울철 스타일리시한 후리스 패션을 연출하고 싶다면 MLB 크루와 뉴욕 현지에서 촬영한 화보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