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는 플리스, 스타일은 전지현 & 장기용처럼
2019-09-11서재필 기자 sjp@fi.co.kr
‘네파’ 자기 취향대로 숏 & 롱 선택하는 데이브 보아 플리스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겉면은 보아 플리스, 등쪽은 소프트한 플리스 소재를 본딩 처리해 따뜻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데이브 보아 플리스'를 내놓았다. 특히 허리까지 오는 짧은 숏 버전과 허벅지까지 내려와 더욱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롱 버전 등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네파' 데이브 보아 플리스 자켓을 입은 전지현


플리스 자켓은 간절기에 활용도가 높다는 점에서 최근 인기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어린 연령층뿐 아니라 기성세대까지 간절기 아우터로 플리스를 선호하는 추세다.


먼저 허리까지 오는 일반적인 길이의 데이브 보아 플리스 자켓은 심플한 디자인에 가슴 부분 포켓에 배색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깔끔하면서도 은은한 분위기를 내는 베이지, 아이보리 외에 다크 네이비, 그리니시 카키, 차콜 그레이, 다크 레드까지 6가지 컬러로 출시돼 포인트 스타일링 아이템으로도 무난하다. 라인이 똑 떨어지는 팬츠나 트렌디한 트레이닝 팬츠 등과 코디하면 액티브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9만 9000원).


또 허벅지 중간 정도까지 내려오는 롱 버전의 데이브 보아 롱 플리스 자켓은 보기만해도 따뜻한 느낌을 준다. 비슷비슷한 기장과 스타일의 플리스가 아닌 자신만의 특별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눈여겨 볼만한 아이템이다. 청바지나 슬랙스와 매치해 캐주얼한 느낌을 극대화 할 수 있으며, 허리 중간에 가죽벨트 등으로 실루엣을 잡아주고 여성스러운 원피스 등과 매치하면 독특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17만 9000원).


이희주 상품본부 전무는 "플리스 자켓은 디자인이 심플하고 보온성이 뛰어나 다양한 상황에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꼽힌다"라며 "데이브 보아 플리스 자켓은 짧고 긴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돼 활용도를 더욱 높였을뿐 아니라 자켓 외에도 레이어드 아이템으로 제격인 베스트, 키즈용으로도 출시돼 올 가을 가족 나들이에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숏 버전 플리스 자켓을 입은 장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