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 ‘연애, 오늘 배송되나요’ 제작 지원
2019-09-10서재필 기자 sjp@fi.co.kr
여주인공 의상 협찬 및 비용 지원… 고객 소통 확대 기대


밀레니얼 여성 쇼핑앱 브랜디(대표 서정민)가 웹드라마 '연애, 오늘 배송되나요' 제작을 지원한다.


'연애, 오늘 배송되나요(이하 연오배)'는 20대 청춘들의 일상과 연애를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 풀어낸 웹드라마다. 두 주인공 사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10년지기 남사친-여사친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애틋한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브랜디는 연오배 여자 주인공의 의상 전부와 제작에 투입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극 중 10년지기 남사친과 훈남 선배 사이에서 고민하는 여자 주인공 '혜주'역은 걸그룹 유니티 출신의 이현주가 맡는다. 걸그룹 유니티의 이현주는 브랜디 인기 아이템을 입고 연기에 나선다.


상대역인 남사친 '민우'는 훈훈한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는 신인 배우 '정민규'가 맡는다. 특히 지난 5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갈팡질팡하는 4명의 청춘남녀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뭇 여성들의 감성을 자극해 기대감을 높였다.


양승엽 브랜디 실장은 "브랜디의 주 유저인 20대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에 패션 아이템을 녹인 점이 최신 트랜드를 선보이는 브랜디와 궁합이 잘 맞는다"라며 "해당 웹드라마를 통해 밀레니얼 및 Z세대 고객들과 더욱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애, 오늘 배송되나요'는 오는 12일 목요일 1회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유튜브 채널 '썰랜디'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