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어 새 식구 '퍼즈'의 첫 컬렉션은?
2019-09-06서재필 기자 sjp@fi.co.kr
자미로콰이 곡에 영감 얻어... 6일 오후 2시 첫 발매


레이어(대표 신찬호)의 새 식구 '퍼즈(FUZZ)'의 2019 가을·겨울 컬렉션 첫 발매가 오늘(6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이번 컬렉션은 제임스 러셀, 짐코리, 맷 존슨, 폴 터너 등 9명으로 구성된 재즈 밴드 자미로콰이(jamiroquai)의 곡 중 'space cowboy'에 영감을 얻어 미래의 카우보이를 퍼즈만의 투박함과 절제된 느낌을 중점으로 포인트를 살려 만든 컬렉션이다. 밀리터리와 빈티지를 베이스 스타일로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한 핏, 그리고 파스텔톤의 컬러류 제품으로 컬렉션이 구성되어 있다.


'퍼즈'는 2016년 론칭 이후 연예인 협찬과 '디키즈'와의 협업으로 인지도를 쌓은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다. 신찬호 대표는 이 브랜드의 강점인 로고플레이와 트랙팬츠 라인에서 'LMC'와의 협업 가능성을 보고 레이어의 새 식구로 맞아들였다. 이를 통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사세 확장에 나서는 모습이다.


'퍼즈'의 2019 가을·겨울 컬렉션 1차 발매 상품들은 레이어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 및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