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 명동점, 10주년 맞아 전격 리뉴얼
2019-09-05서재필 기자 sjp@fi.co.kr
4개월 간 공사 걸쳐 전면 재개편... 새로운 공간 신설까지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전개하는 '스파오'의 명동점이 10년만에 새단장했다.


'스파오' 명동점은 2009년 11월 첫 오픈 이후 10년 간 성업했지만, 최근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지난 5월부터 4개월 간 공사를 걸쳐 매장을 전면 리뉴얼했다.


새롭게 리뉴얼한 '스파오' 명동점 매장 내부


전체 4개 층으로 구성된 명동점은 '스파오' 단일 매장 중 전국 최대 규모다. 남녀 캐주얼 라인부터 이너웨어, 남성 정장 등 3000여종의 스타일이 집약된 플래그십스토어의 기능을 수행했다.


새단장한 명동점은 1층 남녀 캐주얼 의류, 2층 여성 캐주얼과 여성 비즈니스, 3층 남성 캐주얼과 남성 비즈니스, 4층 자체 캐릭터 상품과 콜래보레이션 상품 및 잡화 상품이 진열된 ‘스파오프렌즈’ 존으로 구성된다. 특히 4층 스파오프렌즈 존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신설된 공간으로 방문하는 고객들의 쇼핑에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파오' 관계자는 “명동점은 '스파오' 안에서도 상징적인 점포로 빠르게 변하는 고객 니즈에 발맞춰 매장 리뉴얼을 계획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트렌드를 제안하는 곳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4층 스파오프렌즈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