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건강하게…’블랙야크키즈’ 아동환경캠프 인기
2019-09-05서재필 기자 sjp@fi.co.kr
지역 아동 대상 실내 체험형 환경교육 & 문화체험 제공


‘블랙야크키즈’가 지원하고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주최로 지난 달 31일 블랙야크 알파인 센터(BAC센터)에서 개최된 아동환경캠프가 서울 우이동 지역아동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예방을 위한 환경교육 그리고 상대적으로 산악 스포츠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문화체험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실내암벽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블랙야크키즈' 아동환경캠프에서 아이들이 암벽을 오르고 있다


지난해 환경부 인증 프로그램인 지구온난화 & 대체에너지 주제로 진행된 환경교육은 이론과 함께 체험 중심 프로그램(태양광자동차만들기)으로 구성돼 아동들의 친환경적 사고 및 행동양식을 함양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그 연장선에서 청년 셰르파 20명이 멘토로 참여해 아동들이 더욱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교육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


이번 행사에서 실내암벽체험은 BAC센터 내 유소년 전용 인공암벽체험 시설인 야크돔에서 진행됐다. 문화체험과 함께 안전교육까지 이어져 평상시 접하기 어려웠던 산악스포츠를 즐기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평이다.


‘블랙야크키즈’ 및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관계자는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캠프는 브랜드와 사람, 공간을 연결해 누구나 쉽게 브랜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블랙야크키즈’ 브랜드의 가치를 담는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에게 유익한 교육의 시간과 함께 산악 스포츠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뜻깊은 문화 체험의 기회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