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XU’ 후원 '철원DMZ 평화마라톤대회' 성료
2019-09-04서재필 기자 sjp@fi.co.kr
2019 미스코리아, 2XU 트라이애슬론 클래스 수강생 등 동참


글로벌 No 1 컴프레션 스포츠웨어 브랜드 '2XU(투타임즈유)'가 후원한 '2019 DMZ 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지난 1일 철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DMZ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2XU'트라이애슬론 클래스 회원들



철원 평화문화광장에서 풀, 하프, 10Km, 5Km, 코스모스 10리길 걷기 등 총 5개 코스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대회는 선수단 및 가족 단위 60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민통선 일대 평소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는 3번 국도 구간이 코스로 포함돼 월정리역, 노동당사 등 코스 주변에 산재해 있는 근대문화유산을 접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개막식에 '2XU' 제품을 착용한 2019 미스코리아가 참석해 공연과 사인회를 진행하는 등 분위기를 띄워 의미를 더했다. 이어 품바, 디제잉, 라퍼커션, 가수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국내 마스터즈 최고 상금과 연대별 시상, 최고령상 등이 시상됐으며 전 종목 참가자 기념품으로 2XU 티셔츠가 제공하기도.


'2XU'가 스포츠브랜드 최초로 진행 중인 '트라이-투타임즈유(TRI-2XU)' 클래스 참가자들의 대회 참석도 눈길을 끌었다. TRI-2XU 클래스는 수영, 사이클링, 러닝으로 구성된 철인 3종 경기에 관심 있는 스포츠 매니아들을 선발해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거쳐 실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다. 현재 2기 참가자들이 오는 10월 ITU 통영 철인3종 대회를 출전을 목표로 12주간의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박지훈 2XU 본부장은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축제인 철원DMZ국제평화마라톤대회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대회 후원과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XU'는 2005년 호주 멜버른에서 탄생한 스포츠 의류 브랜드로, 스포츠 컴프레션 레깅스와 퍼포먼스 스포츠웨어 기능을 융합시킨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이며 전 세계 스포츠 선수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유럽과 미국, 캐나다, 홍콩, 싱가포르,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71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지난 해 3월 국내 론칭돼 국내시장에서도 정통 스포츠웨어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2019 미스코리아들이 참가해 분위기를 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