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푸마’ 한파 녹여줄 라이트히트 경량다운 출시
2019-09-04서재필 기자 sjp@fi.co.kr
올 겨울 축열안감 소재 사용한 다양한 다운 시리즈 선보여


LF의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가 이례적인 강추위가 몰려올 것으로 예상되는 올 겨울시즌을 대비, 한파를 녹여줄 ‘라이트히트 경량다운’ 시리즈를 내놓았다.


‘라푸마’ 라이트히트 경량다운


올 F/W 시즌 주력 아이템으로 구스와 충전재의 비율을 9대1로 배합, 충전재의 보온기능을 보존시키는 한편, 체온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차단해주는 기능성 안감인 축열안감 소재를 사용해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착용 가능하다. 특히 베스트, 재킷, 코트 등 다양한 아이템과 컬러에 다운소재를 접목, 다용도로 활용하기 좋을뿐 아니라 겉감으로 니트 소재나 퍼 카라 등을 사용, 보기에 아웃도어 같은 느낌을 최대한 배제하면서도 경량다운을 안감으로 사용해 보온 기능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이와 함께 가장 뛰어난 보온기능을 지닌 섬유로 정평이 나있는 폴라텍 소재를 사용, 최고 수준의 보온성과 편안함을 강조한 플리스 제품도 출시한다. 이 제품은 가벼우면서도 편안하고 보온성이 뛰어나 일상생활은 물론 트레킹 등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착용하기 적합하다.


이밖에도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조하기 위해 극지 탐험을 즐기고 후원했던 브랜드 창시자 알프레드 라푸마의 이름을 딴 ‘알프레드 익스페디션’ 다운점퍼를 새롭게 선보이고 트레킹용 재킷에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하는 등 아웃도어 헤리티지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슈즈 역시 천연 누벅 소재 및 소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비브람社의 아웃솔을 사용해 접지력을 강화했다. 특히 비브람社의 신규 개발 아웃솔인 아크틱 그립 아웃솔을 사용, 기존의 그립 대비 눈, 얼음 등 겨울 산악 환경에 최적화된 트랙킹화로 차별화를 꾀했다.


따라서 그 동안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 캐주얼룩 위주로 선보여온 ‘라푸마’는 올 가을/겨울 시즌을 기점으로 트레킹을 위한 기능성 소재 및 패턴을 적극 반영,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트레킹 관련 이벤트 후원은 물론 트레킹 전문 크리에이터들과 협업 마케팅을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라푸마’ 플리스 자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