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 인재 모시기 나선다
2019-09-04서재필 기자 sjp@fi.co.kr
30% 연봉 인상 등 파격적 조건 제시


여성 쇼핑몰 모음 서비스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크로키닷컴(대표 서정훈)이 인재 채용에 나선다.


크로키닷컴은 개발, 사업, 디자인, 재무, 데이터, 마케팅, 인사 등 20개 분야에서 최대 40명을 충원한다. 이는 지그재그의 서비스 고도화 및 글로벌 시장 신사업 진출을 위한 채용이다.




크로키닷컴은 2020년까지 국내 패션시장 혁신을 위해 뛰어난 인재를 지속적으로 영입할 방침이다. 특히 신규 입사하는 경력 지원자들의 연봉을 전직장 대비 30% 일괄 인상한다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직원들에게도 올해 말 연봉의 최대 30%에 달하는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지그재그는 2015년 론칭 이후 플랫폼 완성도를 높이며 지난달 1700만 다운로드 수 돌파와 함께 월간 이용자수 250만명을 달성했다. 누적 거래액은 1조3000억원, 누적 매출액은 250억원이다. 3500개의 쇼핑몰 정보와 300만개 이상의 상품들을 개인 이용자 취향에 맞춰 상품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정훈 크로키닷컴 대표는 “지그재그를 한국에서 가장 편한 여성 쇼핑 서비스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공격적인 채용을 통해 기존 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해나갈 혁신적인 인재를 지속해서 유치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