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티아, 모델 윤계상과 ‘찰떡 케미’ 자랑
2019-09-03서재필 기자 sjp@fi.co.kr
브랜드와 전속 모델 간 시너지 효과…리얼 아웃도어 일상 보여줘


광고 모델이 갖고 있는 이미지를 어떻게 브랜드 이미지와 연결시켜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소비자들의 선택이 좌우되기 때문에 전속모델과 브랜드의 이미지가 잘 맞는지가 중요한 시대다.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는 전속모델 윤계상과 찰떡 케미로 완성한 ‘고아웃 앤 플레이’를 테마로 세가지 플레이리스트를 담은 2019 F/W 화보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마운티아’ 미스티 다운자켓


이번 시즌 ‘마운티아’는 자연 친화적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찾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매 순간을 즐기고,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며 브랜드의 근간인 ‘마운틴 유토피아’를 실현한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화보는 자연 속에서 쉼과 여유의 시간을 즐기는 윤계상의 리얼 아웃도어 일상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마운티아’가 추구하는 자연 친화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이같은 삶의 방식을 즐기는 윤계상의 리얼리티 일상이 어우러져 내추럴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화보를 완성한 것.


화보 속 윤계상은 반려견과 산장에서의 하루, 숲 속 카메라 여행, 해변 그늘에서의 여유 등 다양한 상황과 어우러지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특유의 친근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후드와 믹스매치 한 패딩 베스트부터 은은한 레드 컬러의 경량 다운자켓, 감각적인 느낌의 롱다운 자켓까지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히 소화해냈다는 평.


업계 관계자는 “지금까지 전속 모델의 인기와 이슈에 편승해 브랜드를 알리는데 급급했다면, 최근엔 브랜드와 모델의 케미가 얼마나 잘 맞느냐가 중요해졌다”라며 “특히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아웃도어 및 스포츠 브랜드들이 모델과 함께 시너지를 내며 서로 윈윈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어 주목된다”고 말했다.


‘마운티아’ 스터프 베스트

‘마운티아’ 콘라드 다운자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