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엘’ 서로 상반된 것들의 조화는 늘 신선해
2019-09-02서재필 기자 sjp@fi.co.kr
포르투갈 아줄레주 타일 명가서 올 F/W 화보 촬영


서로 상반된 것들의 신선한 조화, DUALISM을 추구하는 브랜드 '듀엘'이 유럽의 아름다운 도시 리스본에서 촬영한 올 FW 캠페인을 공개했다.


'듀엘' 올 가을시즌 화보


가울과 겨울시즌 두 가지 컨셉으로 촬영된 이번 화보는 포르투칼 문화를 대표하는 아줄레주 타일의 명가로 270년 전통의 파브리카 산타나 공방에서 진행됐다.


먼저 가을 캠페인 '듀엘 클래스'는 아줄레주 타일을 직접 경험해보는 원데이클래스 컨셉을 통해 아줄레주 특유의 색감과 고전적인 예술감각이 '듀엘'만의 뉴트로한 무드 스타일링과 어우러져 '서로 상반된 것들의 신선한 조화'를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 겨울 캠페인 '파인딩 듀엘'은 리스본에서 가장 듀엘스러운 모먼트를 찾아 떠나는 컨셉을 담았다. 컬러풀함이 가득한 도시의 전경과 이국적인 타일들이 어우러진 리스본에서 '듀엘'만의 감성이 느껴지는 겨울 스타일링 제안을 통해 듀엘스러운 모먼트를 보여줬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