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이 달라졌다…유럽풍 예쁜 비주얼로 완벽 변신
2019-09-02서재필 기자 sjp@fi.co.kr
올 가을 중세와 현대 넘나드는 유일한 골프웨어 이미지 강조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왁'이 올 FW 시즌 테마인 '와키의 매직스펠'을 독특한 컨셉으로 재해석한 이색적인 광고 캠페인 'Waacoco'를 전개한다. 늘 색다른 분위기로 골퍼들이 즐겨 찾는 브랜드로 평가 받는 '왁'은 이번 시즌도 기대치를 뛰어넘는 독특한 비주얼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는다.


이번에 '왁'이 공개한 광고 비주얼에는 특별한 이야기가 있다.  '왁'의 공식 캐릭터인 '와키'는 이번 시즌 마법의 주문을 통해 골퍼들을 상상의 세계로 인도한다. 시즌 테마인 매직스펠을 외치며 와키가 도착한 곳은 18세기 유럽의 이국적 풍취가 느껴지는 로코코풍의 유화 속. 그 매력에 흠뻑 빠진 와키가 보여주는 이 로코코풍의 시즌 비주얼은 그 독창성과 함께 믹스매치한 다양한 소품과 개성이 뚜렷한 '왁'의 골프웨어가 어우러져 독특하고 오묘한 매력을 더한다. 여기에 VR기기, 드론, 랩탑 등 18세기 유럽의 모습과 어울리지 않는 듯한 현대적 오브제 배치를 통해 편견을 깨뜨리고 세기를 넘나들며 두 시대가 공존하는 유일한 골프웨어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마치 한 폭의 유화 같은 '왁'의 2019 FW 컬렉션 속 '와키의 매직스펠' 마법에 빠져 로코코 시대의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서 유럽의 로코코 양식과 어울리는 다크 네이비의 묵직한 색감의 제품들은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하운드 투스 패턴으로 통일시켰음에도 전혀 지루하지 않다. 하운드 투스 패턴의 크기를 다양하게 변화시켜 '왁'만의 매력포인트를 발산하기 때문이다. 또 엔틱 브라운과 다크 네이비로 스타일링한 제품은 고급스러움과 차분한 이미지를 심어준다. V블럭 배색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핏 라인으로 실루엣을 살려 세련된 라인을 연출할 수도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기존 화보가 모델과 의류에만 집중해 정적으로 표현하는 것과달리 '왁'은 한 컷 한 컷마다 개성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 스타일링은 물론차별화된 콘텐트 구성을 통한 다양한 브랜드 경험 제안에도 훨씬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유럽풍 예쁜 비주얼로 완벽 변신한 '왁' 올 가을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