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유석 디자이너, 제로웨이스트 패션쇼 선봬
2019-09-02이은수 기자 les@fi.co.kr
헤진 데님 사용해 해체주의적 작품 선보여

한국의상디자인학회 제로웨이스트 패션디자인공모전 수상작 함께 올라



명유석 디자이너가 패션에 환경을 채우다라는 주제로 입다가 헤진 데님을 사용해 구조적이며 헤체주의적인 작품을 선보였다.

명유석 밀앤아이·햄펠 대표가 1일 문화비축기지에서 '패션에 환경을 채우다'라는 주제로 패션쇼를 선보였다.


이날 패션쇼는 명유석 디자이너의 작품과 제2회 한국의상디자인학회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패션디자인공모전 수상작 등 52벌을 선보였다. 명유석 디자이너는 매년 친환경, 재활용, 재사용 등 윤리적 패션을 주제로 5 년 째 패션쇼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패션쇼는 입다가 헤진 데님을 사용해 구조적이며 헤체주의적인 작품을 선보였으며 소비와 낭비를 줄이기 위해 옷을 만들고 남은 천 조각이나 버려진 옷들을 재활용해 창의적으로 재구성한 의상으로 환경을 보호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와 함께 한국의상디자인학회(회장 김희선)가 주최하는  제로웨이스트 패션디자인공모전 수상작을 이날  함께 쇼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제로웨이스트 패션디자인공모전은 환경을 생각하는 제로 웨이스트 철학을 적용시킨 새로운 시대의 패션 공모전으로 올해도 일반인, 대학생 등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제2회 한국의상디자인학회 제로웨이스트 패션디자인 공모전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