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고마워요”…진정성 보였더니 감동으로 화답했다
2019-08-12김우현 기자 whk@fi.co.kr
이색 스쿨이벤트 우리반 찍었'S 행사 후 감사편지 보내와


'휠라'의 진심을 담은 소통 노력에 전국 고교생들이 감사편지로 화답했다.


휠라코리아(대표 윤근창)는 최근 이색 스쿨 이벤트인 우리반 찍었'S 행사를 진행한 광양백운고의 진병춘 교장과 김현수 학생회장 등 전교생 일동이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 앞으로 감사 편지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광양백운고 스쿨이벤트 당시 교문에 걸린 자축 현수막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소비자들과 쌍방 소통에 나서고 있는 '휠라'는 지난 2017년부터 이색 스쿨 이벤트인 '우리반 찍었'S'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올해도 전국 중고등학교에서 영상 146건, 사진 171건이 접수되는 등 참여 열기가 뜨겁다. 특히 수상자로 선정된 학교를 방문할 때마다 학생들이 열렬한 환호로 화답해 휠라코리아 관계자들은 '역(易)감동'을 받고 있다는 전언이다.


실제로 최근 '우리반 찍었'S' 대상 학교로 선정된 광양백운고는 당시 학교 정문에 학교측과 학부모들이 축하 현수막을 게시한 데 이어, 행사 이후에는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 앞으로 두 통의 편지를 보내와 감동의 강도를 배로 높였다는 후문.


편지를 보낸 주인공은 전남 광양백운고 진병춘 교장과 김현수 학생회장을 비롯한 전교생 일동이었다. 지난달 19일 '우리반 찍었'S 2019' 대상으로 선정된 광양백운고 3학년 3반 학생을 포함 전교생에게 특별한 여름 방학식을 선사해 준 데 대한 깊은 감동과 감사를 전하고자 했던 것. 진병춘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에 대한 결과의 기쁨을 맛보게 해주고, 도전정신에 용기를 불어 넣어준 계기가 됐다"며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일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추억을 하나 더 만들어준 '휠라'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광양백운고 전교생을 대표한 김현수 학생회장 역시 손편지를 통해 "바쁜 학업의 일과 속에서도 뜻깊은 이벤트에 참여해 전교생에게 큰 기쁨을 안겨준 3학년 선배들은 물론 잊지 못할 행복한 방학식을 만들어 준 '휠라'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행사 때 '휠라'가 선물해 준 옷과 신발을 신고 더욱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윤수 회장은 답장을 통해 "교장 선생님과 학생 여러분이 '휠라'의 작은 성의에 크게 화답해 주셨다"며 "특히 '휠라'의 진심 어린 소통 노력을 알아주셔서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역시 올해 대상학교 중 한 곳인 경기 남양주시 풍양중학교 홍은자 교장은 "문화적으로 다소 소외된 위치에 있는 지리적 여건 상 다양한 경험을 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번 '휠라' 이벤트 덕에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경북의 영양여자고등학교 오운석 교장 또한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휠라'와 학생들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영양여고의 뜻이 부합돼 이벤트 수상의 영광을 안은 것"이라며 "10대들을 위한 색다른 이벤트를 기획해준 '휠라'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휠라를 감동시킨 다양한 감사 인사와 역감동 사례는 브랜드를 성원해 준 1020 세대들과 특별한 방식으로 소통하고자 힘써 온 것에 대한 화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휠라'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시그니처 스쿨 이벤트인 '우리반 찍었'S'를 비롯 공유가치창출(CSV)를 위한 '우리가 함께했'S' 캠페인,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 1020 세대를 선정해 시상하는 '휠라 틴플루언서'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광양백운고 학생들이 보내온 감사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