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떼 바네사브루노’ 신발 단독매장 확대
2019-08-09서재필 기자 sjp@fi.co.kr
신세계 본점 & 강남점 오픈 이어 지방상권까지 진출


LF의 프렌치 감성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아떼 바네사브루노’가 올 하반기 신발 전문 단독 매장을 확대하며 토털 패션 브랜드로서 입지 구축에 나선다. 


‘아떼 바네사브루노’는 현재 5개인 신발 단독 매장을 하반기 중 20개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신세계 본점 및 강남점을 오픈한데 이어 9일 롯데 인천점, 20일 현대 대구점, 23일 롯데 부산점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지난 1일 오픈한 신세계 본점 신발 단독매장


20~30대 유행에 민감한 여성 소비자를 타깃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컬렉션을 추구하는 ‘아떼 바네사브루노’는 의류는 물론 신발로 확장된 고객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2년전부터 브랜드 본연의 색깔을 담은 신발 라인을 선보여왔다.


그동안 마레 스니커즈, 리옹 샌들, 낭트 샌들 등 완판 아이템을 잇달아 탄생시키며 시장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 F/W시즌에는 제품 라인을 더욱 다양화하고 디자인 및 품질 업그레이드 작업에 역량을 집중, 고객과의 접점인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풋웨어 사업부장 이보현 상무는 “의류 매장 내 숍인숍 형태로 출발한 ‘아떼 바네사브루노’ 슈즈 라인이 프렌치 감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이 어필하면서 마니아층이 넓어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하반기부터 신발 단독 매장을 확대에 주력하기로 했다”면서 “구입 전 사이즈나 착화감 확인이 필요한 신발 아이템의 특수성을 고려, 서울과 경기 지역은 물론 지방 상권에도 단독 매장을 열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싶은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