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 단희TV와 영상 마케팅
2019-08-09황연희 기자 yuni@fi.co.kr
중장년층의 웰라이프를 응원하는 단희쌤 스타일 협찬
'웰메이드'가 인기 재테크 유튜브 채널 단희TV와 협업을 진행한다

어덜트 캐주얼도 동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에 빠졌다. 최근 유명 인플루언서 협찬, BJ를 활용한 동영상 콘텐츠 제작에 열을 올리고 있는 패션 브랜드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4060을 타깃으로 하는 '웰메이드'도 동영상 마케팅을 펼친다.

세정(회장 박순호)은 라이프스타일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WELLMADE)'와 인기 재테크 유튜브 채널 단희TV와 협업을 진행한다.
일명 부동산 주치의 단희쌤이 운영하고 있는 '단희TV'는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부동산 투자 노하우, 노후 준비 등 재테크 관련 콘텐츠를 바탕으로 현재 24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인기 유튜브 채널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웰메이드'는 '단희TV' 콘텐츠 촬영 의류를 지원, 평소 단정한 옷차림으로 신뢰감을 주는 단희쌤의 스타일링을 책임진다. 또한 '단희TV' 콘텐츠에 댓글을 남긴 구독자 중 추첨을 통해 '단희쌤'이 입은 '웰메이드' 제품을 증정하는 구독자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웰메이드' 관계자는 "'웰메이드'의 주 타깃인 4060세대가 선호하고, 중장년층의 웰-라이프를 응원한다는 점이 브랜드 방향성과 유사해 '단희TV'와 함께하게 됐다"면서 "실제 50대 유튜버인 '단희쌤'에 의상을 협찬해 타겟층에 자연스럽게 제품을 노출시키고, 구독자 이벤트를 통해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웰메이드'는 지난 4월 일반인 중년 남성들과 함께한 SNS 콘텐츠 화보를 공개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