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쎄’, 리암 호지스와 캡슐 컬렉션 드롭
2019-08-07황연희 기자 yuni@fi.co.kr
8월 7일 드롭 방식으로 매장에 출시


리암 호지스와 협업한 '엘레쎄' 캡슐 컬렉션

젯아이씨(대표 김홍)의 ‘엘레쎄’가 영국 패션 디자이너 리암 호지스(LIAM HODGES)와 캡슐 컬렉션을 한정수량 출시한다.
‘엘레쎄 X 리암호지스’ 캡슐 컬렉션은 지난 1월 5일 19FW 런던패션위크 남성쇼에서 먼저 소개된 것으로 출시 전부터 유행에 민감한 글로벌 패션 피플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이번 ‘엘레쎄’와의 협업은 1959년 시작된 ‘엘레쎄’의 겨울 스포츠웨어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진행 됐다. 리암 호지스의 독특한 스타일과 결합된 스키 재킷, 팬츠, 티셔츠, 트랙슈트의 디자인과 컬러 블로킹은 과감하면서 미래지향적이다. 특히 지도 위 등고선을 의미하는 알파인 패턴을 통해 60년 브랜드 헤리티지를 감각적으로 표현했고 테니스&스키를 의미하는 ‘엘레쎄’ 브랜드 심볼 하프볼은 리암 호지스의 이름 첫글자 LH와 위트 있게 어울러져 눈길을 끈다.

브랜드 심볼 하프볼에 리암 호지스의 LH를 표기했다

국내에는 한정수량으로 출시되며 재킷 2종, 후드티 2종, 티셔츠 5종, 바지 2종, 신발 2종 등 총 13종으로 구성 된다.
상품 출시는 8월 7일(오늘) 콜라보 드롭 방식으로 소개된다. ‘엘레쎄’ 롯데 잠실점, 김포점, 커먼그라운드점, AK 수원점 등 5개 한정된 매장에서 먼저 선보인다.

‘엘레쎄’ 관계자는 “리암호지스 콜라보 외 국내 캐주얼 브랜드, 북유럽 편집숍, 식음료 브랜드 등 연말까지 3회의 추가적인 콜라보을 진행할 계획”이며 “그 외 매월 진행 중인 옷잘러 프로젝트, 탑모델콘테스트 협찬 등 1525고객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