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이포맨’, 리브랜딩 전략 스타트
2019-08-02황연희 기자 yuni@fi.co.kr
김원중 · 토미 반덴 마이어스 투톱 마케팅


'티아이포맨'의 새 뮤즈로 발탁된 모델 김원중


지엔코(대표 김석주)가 8월부터 '티아이포맨'의 추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리브랜딩을 알린다.

지난 4월 리브랜딩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180도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던 '티아이포맨'은 여기에 워드마크 변화, 심볼 탄생, 시그니처 컬러 재정립 등을 추가해 브랜딩을 완성했다. 브랜드를 직관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심볼과 워드마크를 통해 브랜드의 방향성을 확고히 한다는 것. 새로워진 워드마크의 하단 슬로건은 '남자에게 이상적으로 조율된 브랜드 (TUNED IDEALLY FOR MEN)'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시즌 전략 상품으로 튠드 라인(TUNED) 상품을 개발했다. 이는 가성비, 가심비 모두를 갖춘 상품군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베이직하면서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할 예정이다. 특히 절충적이고 다방면의 모습을 갖춘 비트윈 상품에서 접근했으며 캐시미어 블랜디드 소재에 핸드메이드 공법으로 가볍고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모델 김원중과 친구가 되어 가는 벨기에 모델 토미 반덴 마이어스

'티아이포맨' 튠드 상품은 셔츠와 재킷 그리고 코트를 넘나드는 CPO 재킷 코트와 반더블 코트, 후드 코트 그리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더해줄 캐시미어 블랜드 터틀넥과 크루넥 스웨터로 구성되어 있다.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브랜딩은 물론 매출까지 잡겠다는 티아이포맨의 큰 포부다.

전체 상품은 테일러드 하모니(TAILORED HARMONY), 엘리베이티드 베이직(ELEVATED BASICS), 리파인드 프라그마티스트(REFINED PRAGMATIST) 라는 세가지 컨셉 키워드를 통해 세련된 남자를 위한 실용적인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러한 '티아이포맨'의 변화된 모습은 모델 김원중과 벨기에 모델 토미 반덴 마이어스를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티아이포맨'은 두 모델이 만나 취향이 다르고 언어가 달라도 '티아이포맨'이라는 브랜드를 경험하고 공유하며 친구가 되는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
이다. 인스타그램 (@tiformen_official)과 지엔코 스타일(gncostyle.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엔코는 더 이상 '티아이포맨'의 과도한 가격 경쟁과 효율 위주의 진부한 상품 전략을 지양하고 소비자 가치와 취향을 우선시하는 컨템포러리 존으로 도약을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