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웰패션, ‘아르마니 언더웨어’ 판매계약 체결
2019-08-02황연희 기자 yuni@fi.co.kr
수입 럭셔리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장



코웰패션(대표 임종민)이 자회사 씨에프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 사입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 오프라인 매장을 유지하며 씨에프크리에이티브는 이와 별도로 TV홈쇼핑 전용 상품을 수입, 판매한다. 오는 가을 시즌이나 내년 초 첫 판매 상품을 론칭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2019년 7월부터 2년 동안 계약을 유지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코웰패션은 3년 전부터 '웅가로', '엘르진' 등의 브랜드로 남녀 패션의류, 청바지, 핸드백, 언더웨어, 디퓨저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라이선스 사업을 협업해 왔고 신뢰가 쌓이면서 협업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다.

한편 코웰패션은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 외에도 지난 4월부터 'C.K언더웨어'를 사입 판매하는 등 하이엔드 라인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