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파트너스, ‘듄런던’ 국내 도입
2019-08-01황연희 기자 yuni@fi.co.kr
트렌디 라인부터 포멀까지 팔색조 매력 어필


콜럼버스파트너스(대표 이창호)가 영국의 대표 패션잡화 브랜드 '듄런던(Dune London)'을 국내 도입하고 파트너사를 찾고 있다.


'듄런던'은 영국 내 40여개의 가두점과 175개의 주요 백화점 매장 및 64개의 해외 체인 스토어를 보유하고 있다


'듄런던'은 영국 런던에 기반을 다지고 있는 슈즈 회사로 1992년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 현재 전세계 10여개국에 진출해 있다. 영국 내에 40여개 단독 가두점과 John Lewis, Selfrides 등 주요 백화점 내에 175개 판매처를 확보했으며 해외 마켓에서 64개 체인 스토어를 보유하고 있다.

왕세손녀 케이트 미들턴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알려진 '듄런던'의 가장 장점은 다양한 상품 라인이다. 스타일리시하고 패셔너블한 메인 슈즈 라인과 핸드백, 캐주얼 가방 라인까지 패션 잡화 토털 라인을 구성했다. 신발 라인은 트렌디한 여성 슈즈부터 기능성과 편안함을 강조한 컴포트 슈즈, 플랫부터 하이힐, 그리고 남성 라인 역시 드레스 슈즈부터 캐주얼 드라이빙 슈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다. 데이 타임부터 밤의 파티 드레스 슈즈까지, 캐주얼 슈즈부터 포멀한 드레스 슈즈까지 라인업을 갖췄다.



콜럼버스파트너스는 '듄런던'이 유럽 및 미주 마켓에서 탄탄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고 국내 소비자 중에서도 어느 정도 마니아층이 있는 만큼 대중적인 매스 마켓으로 진입이 가능한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특히 중심 가격대가 8~9만원대에서 10만원대 초중반으로 볼륨 마켓을 지향하고 있어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콜럼버스파트너스는 '듄런던' 외에도 해외 각국의 브랜드를 국내 도입해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