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 브랜드 모델로 이나영 전격 발탁
2019-08-01유평화 기자 yph@fi.co.kr
올 F/W 시즌 캠페인 통해 여성 캐주얼 라인 강화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에서 전개하는 SPA 브랜드 '탑텐'이 2019 F/W 시즌 새로운 뮤즈로 배우 이나영을 전격 발탁해 지난 17일 첫 캠페인 촬영을 마쳤다.


'탑텐'의 브랜드 메인 모델로 선정된 배우 이나영


'탑텐'이 브랜드의 메인 모델로 여성을 발탁한 것은 2012년 론칭 이래 처음이다. '탑텐'은 이나영 모델 발탁과 함께 여성 캐주얼 라인을 한층 더 강화하고 2030 세대의 주 고객층을 3040 세대까지 확대해 논에이지 SPA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이나영과 첫 캠페인으로 겨울 대표 내의 아이템인 온에어를 통해 그 승부수를 던질 계획이다. 온에어는 올해 500만장 규모로 생산을 확대했으며, 지난해보다 한층 더 강화된 상품력과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겨울 내의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나영 특유의 세련미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렌디한 매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잘 맞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이번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그 동안 광고나 화보 속 이미지와는 다른 일상 속 캐주얼하면서도 내추럴한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