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컬러의 스니커즈가 대세!
2019-07-31서재필 기자 sjp@fi.co.kr
‘반스’ 에메랄드&네이비 올드스쿨로 1위 재탈환


7월 4주차 무신사 판매 랭킹의 1위는 ‘반스’가 재탈환했다. 이번에는 블랙이나 체커보드 패턴과 같은 무난한 디자인이 아닌 독특한 컬러의 올드스쿨이 신규 진입과 동시에 왕좌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반스’ 스케이트 미드 리이슈와 ‘컨버스’ 척 70 클래식가 각각 6위와 7위에 오르며 컬러 매치를 통해 과감한 여름철 스타일을 강조할 수 있는 스니커즈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반소매 티셔츠 중에서는 ‘LMC’ ‘커버낫’ ‘디스이즈네버댓’ 등이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쳤다. ‘LMC’의 어스 로고 티셔츠는 신규 진입과 동시에 4위에 이름을 올리며 기존 반소매 강자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커버낫’의 아치로고 티셔츠는 9위, ‘디스이즈네버댓’의 INTL 로고 티셔츠는 10위로 순위를 마감했다.


팬츠 중에서는 여전히 입기 편한 아이템들이 주를 이뤘다. ‘무신사 스탠다드’의 라이트웨이트 테이퍼트 밴딩 크롭 슬랙스가 2위에 이름을 올리며 선전 중이다. ‘그루브라임’의 베이직 하프 팬츠는 패키지 상품 구성으로 5위에 위치했다. ‘퍼스트플로어’의 이지고잉 팬츠는 8위로 신규 진입과 동시에 인기를 끌어 현재 2차 리오더에 들어간 상태다.


김하은 무신사 에디터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바캉스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대거 랭킹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