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낫’, 점포별 월 매출 1억원 온-오프 쾌청
2019-07-31서재필 기자 sjp@fi.co.kr
AK& 수원점 3일간 행사에서 1억원 달성


배럴즈(대표 윤형석)의 '커버낫'이 7월 오프라인 11개점에서 각각 월평균 매출 1억원대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띠고 있다.
 
'커버낫(COVERNAT)'은 이번 달 11개 매장의 오프라인 매출 총합이 11억원대를 상회해 월평균 1억원을 달성했으며 특히 7월 19~21일 실시한 AK& 수원점 행사에서는 3일 동안 1억원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에서도 빠르게 안착하며 볼륨 브랜드로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 


'커버낫'의 백화점 오프라인 매장


여름 상품 중에는 로고 럭색, 로고 티셔츠, 서퍼맨 티셔츠 등 메인 제품들이 꾸준히 좋은 판매로 이어졌다. 또 패션 브랜드 뿐만 아니라 레드불, 오닐, 쌍용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와의 이색적인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함으로써 폭넓은 고객층을 수용한 것도 매출 신장에 도움이 되었다는 분석이다.


'커버낫'은 오프라인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비쥬얼팀을 새로 구성했다. 이는 공격적인 매장확장보다 매장 리뉴얼과 스토어 전용 상품 개발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오프라인 스토어를 점포별 매장 차별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