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건 디자이너, 런던 무대 정복
2019-07-31황연희 기자 yuni@fi.co.kr
9월 17일 런던패션위크 SS20 컬렉션 공개

방송, 예능 등을 통해 대중에게도 친숙한 디자이너 박승건의 브랜드 '푸시버튼'이 오는 9월 17일 런던패션위크에서 세 번째 컬렉션을 선보인다.

박승건 디자이너의 푸시버튼


지난해 이미 SS19와 FW19 두차례 컬렉션을 통해 런던패션위크에 화려하게 데뷔한 '푸시버튼'은 오버사이즈와 젠더리스 무드를 독보적인 스타일링과 함께 풀어내며 해외 패션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들에게 뜨거운 찬사를 받은바 있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 영국패션협회가 체결한 패션산업 국제화 양해각서 (MOU) 교류 프로그램의 대표 디자이너로 선정, 국내 여성복 최초로 런던 패션위크에 진출한 '푸시버튼'은 예술성과 상업성을 두루 갖춘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런던패션위크에서 선보일 SS20 컬렉션은 특유의 혁신적이고 대담한 스타일에 정밀한 테일러링을 가미한 건축적인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푸시버튼'은 국내를 넘어 해외 명품 브랜드 편집숍 브라운스, 하비니콜스, 네타포르테, 센스를 비롯 유럽, 미국, 중국의 많은 유명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