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코리아, 새 대표에 신광철씨 선임
2019-07-30이은수 기자 les@fi.co.kr


크레송의 모기업인 도진물산과 중국 산둥루이그룹의 합작사인 루이코리아 새 대표에 신광철씨가 선임됐다.


신임 신광철 대표는 남성복 기획MD 출신으로 이신우, 신세계톰보이, 삼성물산, 원풍물산 등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크레송 '워모' 및 루이코리아 '모스글로벌'의 사업본부장을 겸직하고 있다.


루이코리아는 지난해 3월 중국 산둥루이그룹과 주)도진물산의 합자 법인으로 설립됐으며, 작년 하반기부터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남성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모스글로벌'을 운영하고 있다.


신광철 신임 대표는 "앞으로 '모스글로벌'의 시장 안착 및 유통 채널 확대, 루이그룹과 연계한 신규 사업, 루이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의 한국 진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년반 동안 루이코리아를 이끌었던 전임 신봉기 대표는 루이코리아 2대주주로서 그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