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꾸미 신고 트램폴린 위에서 뛰어 보아요”
2019-07-30서재필 기자 sjp@fi.co.kr
‘휠라키즈’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바운스’와 협업


젤리같이 말랑한 착화감과 쿠셔닝으로 지난 4월 출시 이래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키즈 슈즈 '휠라꾸미'가 특별한 콜래보레이션으로 또 한번 통통 튀는 매력을 선사한다.


‘휠라키즈’의 슈즈 아이템 '휠라꾸미'가 국내 대표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바운스’와 손잡고 '휠라키즈 X 바운스’ 콜래보레이션 라인을 선보인 것.


‘휠라키즈’가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바운스’와 키즈 슈즈 '휠라꾸미'의 콜래보레이션 라인을 출시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휠라키즈’의 아이코닉 슈즈인 '휠라꾸미'와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바운스’가 갖고 있는 공통점에서 출발했다. 부드럽고 말랑하면서 탄성 있는 휠라꾸미 슈즈의 착화감에 트램폴린의 탄성력이 서로 닮아있기 때문. 휠라 키즈는 이번 바운스와의 협업을 통해 탄성 있는 휠라꾸미의 특성과 바운스의 통통 튀는 건강한 이미지를 매치시켜 두 브랜드의 개성과 특성을 최대한 극대화해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콜래보레이션은 휠라꾸미 슈즈를 필두로 반팔 티셔츠, 맨투맨, 후디, 조거팬츠 등의 의류와 헤어밴드, 손목밴드, 양말 등 액세서리로 구성함으로써 풀 코디네이션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기존 푹신한 쿠셔닝과 탄성력은 기본이고 블루와 화이트를 결합한 바탕 색상에 신발 측면에 놓인 큐브 로고 디테일에도 핑크, 옐로, 민트, 블루 등 통통 튀는 컬러를 입혀 바운스의 감성을 담아내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해당 컬렉션 제품에는 바운스 상징 컬러와 양사 로고 디자인을 자유자재로 배치하고, 바운스의 슬로건인 '필 더 바운스(FEEL THE VAUNCE)'를 '휠라 더 바운스(FILA THE VAUNCE)'로 변형해 콜래보레이션을 상징하는 문구 이자 디자인으로 적용해 눈길을 끈다.


한편 ‘휠라키즈’는 ‘바운스’와의 콜래보레이션 라인 출시를 기념, 지난 27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특별한 론칭 행사를 열었다. 이날 휠라꾸미 X 바운스 1+1 스페셜 이벤트를 통해 바운스 버전 휠라꾸미 1족 구매 고객에게 기존 휠라꾸미 1족을 추가 증정했으며, 구매고객 대상 선착순으로 레이저 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이밖에 다양한 이벤트로 현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신세계 대구점은 전국에서 휠라키즈 매장과 바운스가 동시 입점된 유일한 곳으로, 이 곳에서의 런칭 행사가 두 브랜드의 협업을 기념하는 장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콜래보레이션 제품은 전국 휠라키즈 주요 매장 12곳, 휠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반팔 티셔츠, 헤어밴드, 손목밴드, 양말 등 일부 제품은 전국 바운스 9개 센터에서도 한정 판매된다. 콜래보레이션 제품 구매고객에게는 트램폴린 이용시 안전상의 이유로 필수 착용해야 하는 '바운스 그립삭스'를 선착순 선물로 증정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날씨나 외부 환경에 구애 받지 않는 실내 스포츠가 대세로 떠오른 가운데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인 바운스와 만나 아이들이 신고, 입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까지 한데 결합한 특별한 협업을 진행하게돼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협업, 이색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