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한강 걷기 축제 메인 스폰서로 참여
2019-07-30서재필 기자 sjp@fi.co.kr
'파렌하이트' 티셔츠 입고 서울시민 1만 2000명과 밤새 한강 야경 만끽


신원(대표 박정주)이 전개하는 '파렌하이트'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공원 녹음수 광장 일대에서 열린 '한강 나이트 워크 42K' 메인 스폰서로 나서며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한강 나이트 워크 42K'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서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무박 2일 이색 걷기 행사로, 약 1만 2000여명이 참가하는 등 큰 관심이 쏠렸다. 코스는 15km, 25km, 42km 등 3가지로 진행됐으며 일반 레이스와 달리 기록이 없는 비경쟁 걷기 이벤트로 의미를 더했다.


신원의 '파렌하이트'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공원 녹음수 광장 일대에서 열린 '한강 나이트 워크 42K' 메인 스폰서로 나섰다.

'파렌하이트'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 전원에게 빛을 반사하는 재귀 반사 기능을 가진 브랜드 로고 티셔츠를 증정하며 안전한 야간 행사 운영을 도왔다. 이 티셔츠는 무더운 여름밤 쾌적하게 걸을 수 있도록 흡습속건의 냉감소재로 제작돼 참가자들로부터 실용적인 아이템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신원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신원몰'과 함께 꾸민 홍보부스에서는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애플워치, 에어팟, 신원몰 상품권 등의 푸짐한 경품 증정은 물론 선글라스, 휴대용 선풍기, 레드불 등 레이스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상진 '파렌하이트' 총괄이사는 "열정을 가장 큰 가치로 여기는 브랜드 컨셉에 걸맞게 열정 넘치는 레이스 참가자들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적극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렌하이트'는 올 초 리뉴얼을 단행하고 '지이크'와 분리된 독립적인 브랜드로 새롭게 출발했다. 특히 기존 수트에 강점을 갖고 있던 이미지를 쇄신하고 밀레니얼 세대 타겟의 다운에이징 전략을 통해 캐주얼 감성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