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엠디’, 태극기 신발 첫 선봬
2019-07-29이은수 기자 les@fi.co.kr
애국정신 기리는 ‘슬링스톤’ 패션쇼에 참여해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알엠디'가 선보인 태극기 신발

레드미티어디자인(대표 석상호)이 전개하는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알엠디’가 지난 20일 독립문에서 열린 ‘슬링스톤’ 박종철 디자이너 패션쇼에서 태극기 신발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알엠디'는 한국의 얼과 미를 담은 서울 365패션쇼에 참가한 ‘슬링스톤’ 박종철 디자이너의 런웨이에 슈즈를 협찬한 것. 특히 태극문양과 한글 등 한국적 모티브를 접목한 감각적인 ‘슬링스톤’의 컬렉션과 조화가 돋보이는 슈즈 30족을 선보였다. 특히 블랙, 화이트를 사용해 모던함을 살린 동시에 직접 그래피티한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살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울 365패션쇼(SEOUL 365 FASHION SHOW)’는 서울시와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생활밀착형 패션쇼 프로젝트이다. 서울시 주최로 지난 4년간 진행해 왔다. 서울시내 곳곳이 런웨이가 되고, 서울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고 즐기는,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녹아 있는 복합문화예술로서의 패션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