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디’ 트랙세트, 면세점 인기아이템으로 부상
2019-07-30서재필 기자 sjp@fi.co.kr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및 두타면세점서 매출 상승


멀티넥스(대표 이민경)에서 전개하는 '널디'가 면세점에서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시그니처 아이템 트랙세트를 중심으로 전년대비 매출이 증가했다.


'널디' 퍼플 컬러 트랙세트


'널디'는 현재 신세계면세점 명동점과 강남점, 두타면세점 등 시내면세점 3곳에서 매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입점한 면세 채널 중 가장 매출 규모가 큰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는 전년대비 100% 가까이 매출이 올랐고, 강남점에서는 지난해 7월과 비교해 3배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트랙세트 중에서도 퍼플 컬러가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면세점에서도 패션 카테고리 내 베스트아이템 순위에 오를 정도. 그 외에도 반소매 로고티셔츠들도 매출 신장에 지원사격을 하고 있다.


'널디' 관계자는 "특정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면서 수요가 늘어났고, 이 수요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적절한 공급을 통해 매출이 상승했다"라며 "올 가을ㆍ겨울 시즌에는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신규 상품을 개발해 더 높은 매출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널디' 두타면세점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