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산업協, 디자이너 컨설팅 지원사업 시동
2019-08-01유평화 기자 yph@fi.co.kr
브랜드 맞춤형 컨설팅 통해 글로벌 경쟁력 높인다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한준석)가 디자이너 브랜드의 비즈니스역량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인 '디자이너 브랜드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비즈니스 역량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성장할 수 있는 토대 마련에 나선다.


디자이너 20명을 초청, 브랜드 컨설팅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글로벌 브랜드 육성 및 기반 조성 사업에 참가한 유망 디자이너 중 1차 서류심사, 2차 K패션오디션 트렌드페어를 통해 디자이너 20명(여성복, 남성복, 패션잡화 부문)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선정된 디자이너들은 하우스 멘토링을 통해 브랜드 분석 및 심층 인터뷰를 실시했으며 내부 환경 및 제품, 유통 분석 등에 대한 진단을 토대로 ▲브랜드 디렉팅 ▲유통 & 홍보마케팅 ▲글로벌 진출 ▲브랜드 자산 구축 등 디자이너별 컨설팅 희망 분야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바이어, 브랜딩 디렉터, 홍보 및 온라인 마케터, 해외수출 전문가 등 희망 분야별 전문가와의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브랜드 전략 도출과 함께 비즈니스 플랜 수립 및 국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해법을 제안하게 된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 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 디자이너들의 잠재력을 발굴, 4.0시대에도 지속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정상급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