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 ‘협력사와 동반성장’
2019-08-01유평화 기자 yph@fi.co.kr
‘2019 협력사 소통 콘서트’ 열고 상생방안 모색


삼성물산 패션부문(부문장 박철규)이 협력사 대표 104명을 초청해 화합을 다짐하는 '2019년 협력사 소통 콘서트'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매년 협력사 대표를 초청해 우수 협력사를 시상하는 한편, 상호 신뢰 및 비전을 공유하는 '동반성장데이'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하반기에 예정된 동반성장데이와는 별도로 협력사들과의 소통 확대를 위해 소통 콘서트 형식으로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2019 협력사 소통 콘서트에 참석한 협력사 대표들과 삼성물산 패션부문 임직원들


지난달 19일 열린 콘서트에는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한 104개 협력사 대표와 박철규 부문장 및 각 사업부장, 팀장, 디자인실장 등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협력사의 목소리를 듣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설문조사로 미리 접수한 건의사항과 협력업체 제안을 공유하고, 콘서트 현장에서 자유로운 질의 응답을 통해 상생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 것.

박철규 부문장은 "협력사와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서로가 믿고 소통하는 문화가 바탕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한국 패션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상생 롤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패션업계 최대 규모인 150억원 상생펀드를 조성한바 있으며 기술교육, 재무컨설팅 지원 등의 상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어 올 하반기부터는 상생협력기금 활용을 통한 추가적인 지원도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