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칸토’ 국민 정통 제화 브랜드로 인정
2019-08-01황연희 기자 yuni@fi.co.kr
대한민국 고객 만족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엘칸토(대표 이혁주)가 '2019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제화 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되며 국민 브랜드로 입지를 굳혔다.


상반기 ‘엘칸토’의 베스트셀러 ‘어블리’


62년 노하우의 국민 정통 제화브랜드 '엘칸토'는 한국인의 발 모양을 고려해 다양한 스타일과 편안한 착화감을 제안하면서 가성비 높은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브랜드대상을 수상함으로써 객관적인 우수성을 검증받은 것. '엘칸토'의 핵심 성공 요소는 브랜드의 독창성, 업그레이드된 기능성과 스타일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이다.


특히 유연함과 신축성이 극대화된 여성 사케토 슈즈와 무지외반증을 위해 특수 개발된 펌프스 힐은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자리잡았고 제화 업계 최초로 선보인 남성 다이얼 스니커즈와 꺾어 신을 수 있는 바브슈도 인기 아이템 대열에 합류했다. 최근에는 가벼운 착화감에 집중한 여성 어글리 스니커즈 '어블리'나 드레스 구두에 가벼운 파이론창을 접목한 남성 페니로퍼, 클리퍼 등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지난 봄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 현장에서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 및 모델들과 함께 노출되면서 글로벌한 이미지도 강조했다. 

한편 '엘칸토'는 어려운 제화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엘칸토'는 올해 상반기에도 전년 대비 약 20% 신장률을 기록했고 연말까지 1200억원 매출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유통은 아울렛, 쇼핑몰까지 전방위로 채널을 확장하면서 160여개로 늘어났으며 온라인 마켓 역시 전용 브랜드를 개발해 젊은 층을 공략하고 있다. 


이혁주 대표는 "직원들이 매주 판매 현장에서 정기적으로 근무하며 고객 니즈와 판매 현장의 변화를 파악하다보니 더욱 고객 만족이라는 목표에 근접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다양해지는 고객의 필요를 채워 드릴 수 있도록 두 배, 세 배로 움직일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