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 2019 겨울 신상 아우터 선판매 시작
2019-07-18 서재필 기자 sjp@fi.co.kr
합리적 소비 트렌드 맞춰 최대 57% 할인 혜택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에서 전개하는 '폴햄'이 2019 겨울 시즌 새로운 헤비다운을 한 발 일찍 공개하고 선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폴햄'의 겨울 신상 아우터 알래스카 에어는 1kg이 채 되지 않는 무게감에, 프리미엄 구스다운 충전재를 활용해 보온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긴 기장과 짧은 기장 두 가지 스타일로 구성했다. 겨울부터 가을과 봄에도 스타일링이 가능한 경량 베스트도 함께 공개했다.
이와 더불어 오는 8월 31일까지 최대 57% 할인된 가격에 신규 아우터를 구매할 수 있는 선판매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판매는 탑텐몰과 무신사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폴햄' 관계자는 "'폴햄'의 기존 모델인 차은우와 새로운 모델 김보라가 함께 호흡을 맞춰 이번 신규 헤비다운를 세련되게 표현했다"라며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춰 파격적인 할인 혜택의 선판매 프로모션도 계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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