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갤러리’ 中 연길백화점 매장 오픈
2019-07-15황연희 기자 yuni@fi.co.kr
124㎡ 매장에 ‘숲’과 ‘비지트’ 복합 구성


동광인터내셔날(대표 이재수)이 연길백화점에 '숲 갤러리' 매장을 오픈, 중국 내 유통망을 늘려가고 있다.


동광인터내셔날이 중국 연길백화점에 오픈한 '숲 갤러리' 매장


동광은 지난 7월 7일 연길시 연길백화점에 124㎡(38평) 규모의 '숲 갤러리' 매장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숲', '비지트인뉴욕'이 복합으로 구성된 매장으로 심플한 인테리어 디자인에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여름 시즌에 맞춰 트렌디한 원피스 라인을 전면에 내세워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광인터내셔날은 연길시의 고객층이 다양한 만큼 '숲 갤러리' 매장이 20대부터 50대 여성까지 폭넓은 구매층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수주물량이 기대 이상으로 좋아 향후에도 수주 물량이 지속적으로 늘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내년 상반기에 연길시에 '숲 갤러리' 2호점 오픈을 추진하며 앞으로 중국 내 매장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여년 전부터 중국 시장을 노크하고 있는 동광인터내셔날은 최근 중국 B2B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추고 글로벌 전시 페어를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중국 최대 패션 박람회인 CHIC의 영블러드에 꾸준히 참가하며 브랜드를 알리는데 성공했고 광동성의 '썬인스카이' 패션쇼룸 입점, 모드 상하이 참가, 광저우패션위크 등을 통해 다양한 바이어를 유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