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오브제 파리' 오는 9월 6일 개막
2019-07-12유평화 기자 yph@fi.co.kr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박람회...3,000여 개 업체 참가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박람회 '메종&오브제 파리'가 오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 간 파리 노르 빌뺑뜨 전시장에서 열린다.


지난 1995년부터 개최된 '메종&오브제'는 매 전시 때마다 3,000여 개의 전시업체가 참가하고 8만5,000명 이상이 방문하면서 세계 최고 이벤트로 자리잡았다.


'메종&오브제 파리' 전시 포스터


이번 행사에는 사무실과 작업 공간을 위한 최적의 제품들이 1,000 sqm의 전용 공간에 전시된다. 디자인 평가 전문가 샹탈 아마이드가 관장하고 건축가 필립 부와슬리에가 구현한 이번 테마의 새로운 제품들은 전시장의 'What's New'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새로운 작업 공간에 개성을 더해줄 다수의 가구와 아이템 및 액세서리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워크 테마 컨퍼런스 프로그램에서는 마켓 전문가들이 방문객들에게 테마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전시회 기간 동안 참가 업체들은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제조업체 및 디자이너들과 직접 만나 사무실 디자인에 대해 상담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건축가, 스타일리스트들의 60% 이상이 이미 사무실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다기능 공간에 적합한 장식 해법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19 메종&오브제 파리'는 올해의 디자이너로 로라 곤잘레스를 선정했다.


37세의 건축가인 그녀는 클래식 디자인을 재작업하는 특유의 스타일로 레스토랑, 바, 호텔 등 다양한 업체와의 프로젝트를 통해 해외에서 유명세를 얻었다.


'메종&오브제 파리'가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한 로라 곤잘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