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커다일레이디’ 매장에 카페를 꾸몄다
2019-07-08이은수 기자 les@fi.co.kr
양재 직영점에 첫 시도...이국적 분위기서 쇼핑 즐긴다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에서 전개하는 '크로커다일레이디'가 쇼핑과 휴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카페형 복합 매장을 선보였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지난 3일 양재 직영점을 패션과 카페가 결합한 복합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이 매장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어반 정글'을 테마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비즈 라인과 스포츠 라인, 트래블 라인 등 의류부터 슈즈, 소품까지 전 라인이 다양하게 구성된다.


'크로커다일레이디' 양재 직영점 × '어반정글' 카페 매장 외관 및 내부


특히 매장 한켠에 고객들을 위한 카페 공간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도심 속 정글을 컨셉으로 한 '어반 정글 카페'에서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 바리스타가 제공하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것. 매장에 패션 외 콘텐츠를 접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카페와 어우러져 편안한 쇼핑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매장 공간은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양재 직영점을 통해 변화의 시작을 알린 '크로커다일레이디'는 향후 3050세대 여성들이 선호하는 문화 콘텐츠와 결합한 다양한 형태의 복합 매장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최동훈 영업본부장은 "카페형 매장으로 선보인 양재 직영점을 시작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매개체로 다양한 공간 구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