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끄’ 샌들 신으면 나도 핵인싸
2019-07-01 유평화 기자 yph@fi.co.kr
스타일 & 실용성 모두 갖춘 썸머 샌들 출시
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에서 전개하는 '르꼬끄 스포르티브'가 스타일과 실용성 모두 만족하는 썸머 샌들 컬렉션을 출시하고, 샌들을 포인트로 한 시원함 가득한 썸머룩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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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한층 업그레이드해 출시된 '다이나 샌들'은 고탄성 저경도의 풋베드를 사용해 편안한 착화감과 쿠셔닝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블 스트랩에 브랜드 레터링을 새겨 심플하면서도 밋밋하지 않게 포인트를 줬으며, 배색 컬러를 활용해 보기만 해도 시원한 청량감을 자아낸다.
또한 탈부착 가능한 힐 스트랩으로 샌들, 슬라이드 등 두 가지 스타일로 신을 수 있어 휴양지 패션뿐만 아니라 다양한 룩에 활용 가능하다.
트렌디한 스타일의 '웨비 샌들'은 그레이, 핑크, 블랙 세 가지 컬러로 출시돼 데님뿐만 아니라 숏팬츠, 스커트 등 다양한 썸머 캐주얼룩과 잘 어울려 데일리 슈즈로 신기에 안성맞춤이다. 발등을 감싸는 과하지 않은 스트랩으로 미니멀한 느낌을 더했으며, 다양한 컬러의 양말과 매치하면 눈길을 사로잡는 포인트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무디 샌들'은 '르꼬끄'의 시그니처 로고를 사용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 IP솔을 사용해 우수한 쿠셔닝을 제공,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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