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산업協, 김성찬 상근 전무 체제 출범
2019-06-26김우현 기자 whk@fi.co.kr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한준석)는 어제(25일) 이사회를 열고 김기산 부회장 후임으로 김성찬 상무를 상근 임원 전무로 선임했다.

신임 김성찬 전무는 지난 1993년 한국의류산업협회를 시작으로 패션 단체에 몸담았으며, 1997년 한국패션협회로 자리를 옮겨 각종 정부 지원사업 및 전시회 업무 등을 수행해왔다.

2011년부터는 패션협회의 관리 및 대외 업무, 회원사 권익보호 업무 등을 총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한국의류산업협회와의 통합 작업을 이끌며 올 초 통합법인 출범을 진두지휘 했다.

김 전무는 "패션협회 태동때부터 성장에 큰 버팀목이 되어준 원로 중진 및 회원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사무국이 하나로 뭉쳐 패션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데 밀알이 되겠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회원사를 위해 두 걸음 더 뛴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주요 이력>
1987~1994   성균관대학교 섬유공학과
1993~1997   한국의류산업협회
1997~현재     한국패션산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