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소나이트’ 알루미늄 소재 자일럼 2.0의 귀환
2019-06-20유평화 기자 yph@fi.co.kr
첫 알루미늄 제품의 스타일, 기능성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쌤소나이트코리아(대표 서부석)가 첫 알루미늄 컬렉션 '자일럼'의 출시 20주년을 맞아 스타일과 기능성을 업그레이드한 '자일럼 2.0'을 출시했다.


'쌤소나이트' 자일럼 2.0


'쌤소나이트'는 지난 1999년 자일럼을 처음 선보였다. 알루미늄 고유의 매력을 잘 나타내는 매끈한 광택과 강인한 이미지를 선사한 자일럼은 출시 당시 소비자뿐만 아니라 헐리웃 영화 관계자들의 눈길까지 사로잡았다. 이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첩보 영화에서 비밀 요원의 중요한 가방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자일럼 2.0은 시간을 뛰어넘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레이저 커팅 방식의 로고 플레이트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동시에 높은 퀄리티의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돼 한층 더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컬러는 실버, 블랙, 로즈 골드 세 가지로 출시됐다.




또한 트래블 백의 선두주자인 '쌤소나이트'의 노하우를 담아 잠금 장치부터 바퀴까지 모든 요소에 최상의 기능적 요소를 적용했다.


클릭 한 번으로 쉽고 빠르게 캐리어를 여닫을 수 있는 '클립-팝' TSA 잠금 장치를 이중으로 부착해 편리함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서스펜션 휠은 매끄럽지 않은 길에서도 소음과 손에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화한다. 또한 코너 범퍼 및 전용 러기지 커버는 외부 자극으로 인한 캐리어 손상을 방지한다.


'쌤소나이트' 필립 파고스키 데코레이션 스티커


한편 이번 출시를 기념해 '쌤소나이트'는 '꼼데가르송'의 하트 로고 디자이너로 유명한 필립 파고스키와 데코레이션 스티커 협업을 진행했다.


필립 파고스키는 "탁월한 기능성뿐 아니라 스토리가 담긴 디자인의 가치를 이해하는 '쌤소나이트'와 협업은 예술과 여행의 세계를 통합하는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필립 파고스키 데코레이션 스티커는 자일럼 2.0 제품 구매 고객에게 증정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첫 알루미늄 컬렉션인 자일럼은 큰 사랑을 받았던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된 성능의 자일럼 2.0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강인하고 프리미엄한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쌤소나이트' 공식 홈페이지 및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