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나만의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기회
2019-05-31 유평화 기자 yph@fi.co.kr
‘프루아’와 함께 데님&레더 커스텀 클래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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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대표 파스칼 센코프)가 패션 레더 브랜드 ’프루아‘와 함께 업사이클링 커스텀 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리바이스’의 501 데이를 맞이해 진행하는 원데이 데님&레더 커스텀 클래스로 열린다. ‘리바이스’는 지난 5월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501 데이를 기념해 진행했던 올드 데님 익스체인지 프로모션을 통해 매장에서 모아진 올드 데님과 ‘프루아’의 베지터블 레더를 사용해 강좌를 진행한다.
본 클래스에서는 전문 크래프터가 함께해 데님과 레더에 알아볼 뿐만 아니라 하나뿐인 나만의 아이템을 직접 제작할 수 있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강좌는 내달 1일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 위치한 프루아 디자인 하우스 3층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각 브랜드 공식 SNS와 ‘리바이스’ 멤버십 클럽 리바이스를 통해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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