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트레이닝화로 더욱 스마트하게
2019-05-20 유평화 기자 yph@fi.co.kr
스마트폰 연동 실시간으로 운동 자세 분석 등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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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에서 전개하는 '데상트'와 '솔티드벤처'가 협업한 '디지털 밸런스 트레이닝 슈즈'가 새로운 운동 문화를 제시한다.
디지털 밸런스 트레이닝 슈즈는 '솔티드벤처' 기술을 접목, 트레이닝화와 스마트폰을 연동시켜 올바른 운동 자세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발 내부에 압력 센서와 블루투스 연동을 통해 웨이트 운동, 러닝 자세, 주법 등을 점검하고 전문 코치 없이 혼자 스스로 자신의 스포츠 활동에 대해 분석이 가능하다. 운동 중에도 실시간으로 동작에 대한 가이드를 받을 수 있어 높은 수준의 트레이닝을 실현할 수 있다.
기능성 또한 우수하다. 뛰어난 착화감과 접지력, 쿠셔닝을 지니고 있어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
'데상트'의 이번 디지털 밸런스 트레이닝 슈즈는 명동점과 강남직영점에서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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