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가, 80년대 감성으로 물들다
2019-05-17김희정 기자 hjk@fi.co.kr
'네파' 썸머폴로 셔츠, 하이웨스트 청바지 등 개성 강한 뉴트로풍 인기


패션, 음악과 더불어 다양한 업계 전반적으로 복고풍의 레트로 감성이 다시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레트로한 느낌을 새롭게 재해석한 뉴트로풍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패션업계의 트렌드를 보아도 뉴트로 열풍을 쉽게 느낄 수 있다. 아웃도어는 물론 일반 패션 브랜드들까지 뉴트로를 테마로 한 다양한 제품과 광고 등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네파’는 최근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여름의 계절적인 요인을 폴로티셔츠에 반영, 기능성으로 풀어낸 썸머폴로 ‘프레도 폴로티셔츠’를 내놓았다.
썸머폴로라는 타이틀이 있는 프레도 셔츠는 기존 시장에 나와 있는 면 소재 폴로티셔츠의 단점을 기능적 소재로 보완해 여름에 제격인 썸머폴로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네파’ 썸머폴로 프레도 전지현 화보


썸머폴로 프레도의 TV 광고 속 전지현은 강렬한 레드 잉크 컬러의 폴로티셔츠에는 진한 색의 하이웨스트 청바지를, 귀여운 느낌이 강한 라이트 옐로 컬러의 폴로티셔츠에는 화려한 무늬의 와이드 팬츠, 깔끔한 화이트 컬러에는 연한 색의 부츠컷 청바지를 매치해 레트로 느낌을 살리면서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네파’는 지난 12일 네파 썸머폴로 프레도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들과 함께하는 뉴트로 컨셉의 특별한 이벤트 ‘썸머 폴로 링크’를 진행했다. 이벤트는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패션은 물론 문화 트렌드를 주도했던 ‘로라장’을 컨셉으로 추첨을 통해 뽑힌 약 600여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이희주 '네파' 전무는 “썸머폴로 프레도 폴로티셔츠는 트라이자 칠 원사를 사용해 햇빛을 반사함으로써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주는 장점과 함께 다양한 컬러로 출시돼 올 여름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제격"이라며 “최근 유행하고 있는 복고풍 스타일링에도 활용하기 좋아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파’ 썸머폴로링크 이벤트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