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어글리 슈즈 ‘탱크 체로키’ 가속도 붙었다
2019-05-15김희정 기자 hjk@fi.co.kr
'예쁜 어글리 슈즈'로 인기...출시 나흘 만에 무신사 판매 랭킹 1위


제이엔지코리아(김성민 대표)가 전개하는 아메리칸 프리미엄 캐주얼 ‘지프’의 어글리 슈즈 ‘탱크 체로키’ 판매에 가속도가 붙었다.


출시 나흘 만에 무신사 스토어 전체 판매 랭킹 1위를 기록하고 출시 3주 만에 리오더에 들어가는 등 연일 히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프’는 고프코어룩 트렌드를 반영, 지난 4월 다이내믹 윈도우 프레임의 어글리 슈즈 ‘탱크 체로키’를 선보였다. 제품 출시와 동시에 셀럽·패션 인플루언서가 즐겨 착용하며 화제를 모으기 시작, 실제 구매자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예쁜 어글리 슈즈’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프’ 탱크 체로키


거센 어글리 슈즈 열풍 속, 탱크 체로키의 인기 요인은 단연 힙한 디자인이다. 입체감 있는 볼드한 오버사이즈 아웃솔 디자인으로 청키한 매력이 돋보이며 6㎝ 미드솔을 적용, 다리가 길어 보이는 키높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독보적인 쉐입 위에 고무를 활용한 입체적 헤리티지 로고를 더해 감각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탱크 체로키는 기존 어글리 슈즈의 전형적인 틀에서 벗어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며 뛰어난 쿠셔닝을 제공해 편안한 착화감을 갖추었다. 아울러 어두운 공간에서 환하게 빛나는 리플렉티브 3M 소재를 적용, 야간 활동 시 안정성을 높였으며 접지력을 강화시키는 견고한 헤링본 패턴을 사용해 데일리 착용부터 라이트 트레킹, 산행까지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슈즈다.


탱크 체로키는 출시 3주 만에 주요 사이즈를 완판, 리오더를 진행했다. 이번 리오더는 슈즈 트렌드와 소비자 의견을 반영하여 인기 스타일과 사이즈를 중심으로 물량을 책정하고 제품 컬러를 확대한다.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한 ‘지프 키즈’의 아동용 신발 또한 패밀리룩 아이템으로 반응이 좋아 완판을 기대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탱크 체로키가 폭발적인 반응 속에 주요 사이즈가 완판됐다”라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생각된다. 다가올 여름, 탱크 체로키로 나만의 개성 있는 패션을 연출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탱크 체로키는 블랙, 화이트, 블루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되었으며 ‘지프’ 오프라인 매장과 무신사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