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낙서가 ‘휠라키즈’의 디자인이 된다
2019-05-15김희정 기자 hjk@fi.co.kr
용인 동춘175에서 ‘휠라키즈 스페이스’ 이벤트 성료


화사한 봄볕 아래 꽃이 만발한 가정의 달 5월, 어린이의 낙서가 제품 디자인으로 반영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특별한 행사가 현장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휠라코리아(대표 윤근창)가 전개하는 ‘휠라 키즈’는 지난 11일 경기도 용인시 동춘 175에서 ‘휠라 키즈 스페이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휠라 키즈 스페이스’ 두들몬들 프로젝트 수상자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휠라 키즈’가 론칭한 ‘두들몬들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마련됐다. 두들몬들 프로젝트는 아이들의 낙서, 그림을 응모 받아 선정된 작품을 ‘휠라 키즈’ 제품 디자인에 반영하는 내용의 프로젝트. 총 1만 6000여 응모작 중 심사를 통해 5명의 작품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5 작품은 ‘휠라 키즈’ 두들몬들 컬렉션으로 재탄생했다.


이 날 꼬마 아티스트들이 디자인한 이 컬렉션은 현장에 전시되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이 꼬마 아티스트들을 위한 시상식도 별도로 진행돼 프로젝트의 의미를 한층 북돋았다.


‘휠라 키즈’ 두들몬들 컬렉션은 한정판으로 ‘휠라’ 공식 온라인몰과 동춘 175 휠라 키즈 팝업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꼬마 아티스트의 디자인을 반영한 티셔츠, 코트플렉스 슈즈, 슬라이드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동춘 175에 구성된 휠라 키즈 스페이스는 낙서가 디자인이 되듯,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미지의 공간이자, 어린이는 물론 가족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꾸며졌다.


특히 현장에서는 ‘휠라 키즈’가 최근 출시해 인기리에 판매 중인 ‘휠라꾸미’ 슈즈 1+1 스페셜 패키지를 판매해 화제를 모았다. 한정수량 준비됐던 휠라꾸미 스페셜 패키지는 판매 개시 직후 모두 소진돼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구매 고객에게는 신발 각인 서비스를 포함, ‘휠라 키즈’ 양말과 젤리, 할인 쿠폰 등을 추가 제공해 구매의 즐거움을 배가했다.


‘휠라 키즈 스페이스’는 ‘아이들의 별에별 놀이터’라는 콘셉트 아래, 핀볼 게임, 클로우머신 게임, 에어드러머 등 흥미롭고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았다. 또한 디지털 캐리커처 코너에서는 포토스팟에서 태블릿으로 그린 초상화를 제공했으며, 매직쇼와 벌룬쇼까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현장으로 마련했다.


‘휠라 키즈 스페이스’ 두들몬들 컬렉션 전시

관람객들이 ‘휠라 키즈 스페이스’에서 두들몬들 컬렉션을 둘러보고 있다.

‘휠라 키즈 스페이스’에서 매직쇼를 관람하는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