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인터텍스타일' 전시회 오는 9월 25일 개막
2019-05-14김희정 기자 hjk@fi.co.kr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하는 이상적인 글로벌 플랫폼으로 기대


2019년 가을 '상해 인터텍스타일' 추계 전시회가 오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상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개최된다.


이번 추계 전시회는 론칭 25주년을 맞아 지난 3월 성황리에 종료된 춘계 전시회의 성공을 바탕으로 역대 최대규모로 열릴 예정이어서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국제사회 내 여러 무역 이슈 속에서도 중국 상해 인터텍스타일 전시회는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및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이상적인 플랫폼임을 다시 증명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국 상해 인터텍스타일 추계 전시회가 오는 9월 25일부터 3일간 상해 국립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중국 상해 인터텍스타일 전시회는 참가기업 123개사 및 전문 바이어 7,000명을 바탕으로 지난 1995년 처음 개최됐다. 이후 전시회는 급속히 성장했으며 전 세계 섬유 시장을 대표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했다. 지난해 추계 전시회에는 33개국 에서 온 4,480개의 참가 기업과 110개국에서 온 7만 8,000명의 바이어들이 방문했다.

이번 추계 전시회에는 제품군별 특화 존 및 국가/지역관을 구성해 모든 직물 제품을 한 곳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먼저 ‘살롱유럽’관에서는 독일관, 터키관, 밀라노 우니카관(이탈리아)을 포함 유럽에서 온 하이엔드 제품들이 전시되며, 아시아 국가관 및 지역관에서는 한국을 포함 홍콩, 인도, 일본, 파키스탄, 대만, 태국 등에서 국가관 또는 지역관을 구성한다. 한국 단체관에는 한국섬유수출입조합(KTTA),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효성, 렌징(Lenzing), 인비스타(Invista), 듀폰(DuPont) 및 오코텍스(OEKO-TEX, 지속가능성관에 위치)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화존에서는 기능성 랩(Functional Lab), 비욘드 데님(Beyond Denim), 지속가능성(All About Sustainability), 디지털 프린팅존(Digital Printing Zone), 버브 포 디자인(Verve for Design), 프리미엄 울 존(Premium Wool Zone), 액세서리 비전(Accessories Vision) 등을 제시한다.
 
올 가을 전시회는 참가 기업 및 전문 참관객들을 위해 최신 시장 현황 및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참관객들은 2020/21 FW 시즌의 영감을 인터텍스타일 디렉션 트렌드 포럼과 패브릭 차이나 트렌드 포럼 등을 통해 얻을수 있다. 또 혁신과 창의성 증진을 위해 중국 국제 패브릭 디자인 및 패브릭 크리에이션 전시회도 동시 개최된다. 이밖에 주요 산업 이슈를 다루는 세미나, 패널 토론을 비롯 선두 기업의 제품 시연회 행사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소싱에 대한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소량 주문 가능 시스템 및 제품 재고가 있는 참가 기업 정보 등을 바이어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 선착순 신청을 통해 참가 기업과 VIP 바이어를 연결하는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통역 서비스와 함께 제공한다(문의 02-775-2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