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옷 함께 입어요’ 브랜디 나눔 캠페인 실시
2019-05-11서재필 기자 sjp@fi.co.kr
인증샷 1장당 옷 1벌 기부로 사회적 가치 실천


여성 전문 쇼핑앱 브랜디(대표 서정민)가 유저들과 함께 입을 수 있는 옷을 기부하는 캠페인 '#예쁜옷만기부함'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시작한다.


브랜디는 지난 3월부터 한 달간 유저들과 함께 낡았거나 훼손된 옷을 기부하지 말고, 입을 수 있는 예쁜 옷을 기부하는 '#예쁜옷만기부함'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브랜디가 지난 3월 한 달간 '#예쁜옷만기부함'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예쁜옷만기부함'은 옷 기부의 의미를 올바르게 전하고자 하는 취지의 기부 캠페인이다. 브랜디 유저들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옷장 사진을 업로드하면, 옷장 사진 1장당 옷 1벌을 비영리단체인 NGO 단체 옷캔(OTCAN)을 통해 국내 및 제3국 소외계층에게 전달한다.


브랜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참여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양승엽 브랜디 팀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작지만 따뜻한 나눔을 시작했다. 규모는 작더라도 지속적으로 유저들과 함께 나눔 캠페인 및 후원에 참여할 것"이라며 "20대 여성 회원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양한 형태로 사회에 환원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