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 헤드림 마켓, 5월 한 달 계속된다
2019-05-14김희정 기자 hjk@fi.co.kr
전략상품 온라인 선공개 후 오프라인으로 연계 이벤트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스포츠웨어 ‘헤드’가 커먼그라운드에서 진행한 ‘헤드림  마켓’을 시작으로 5월 한 달 동안 ‘헤드림 캠페인’을 이어간다.


헤드림  캠페인은 ‘헤드’의 전략상품을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먼저 소개한 후, 오프라인 프로모션인 헤드림 마켓으로 연계해 주 고객층인 1020세대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기획됐다.


그 첫 상품은 여름 전략상품인 ‘오아이오아이’ 콜라보레이션 라인이다. SNS를 통해 ‘오아이오아이’ 콜라보레이션 라인의 광고컷 공유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이벤트 참가 고객 중 500명에게 헤드림 마켓 입장권을 배부했다.


‘헤드’ 헤드림마켓 현장 모습


지난 4일 커먼그라운드에서 SNS 이벤트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헤드림 마켓은 크게 세 가지 행사로 구성됐다.


첫 번째는 타임마켓과 플리마켓이다. 타임마켓은 각 시간대별로 어글리 스니커즈인 스크래퍼와 ‘오아이오아이’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각각 400개 한정 판매했다. 플리마켓은 ‘헤드’와 ‘오아이오아이’의 샘플을 최대 80%까지 할인판매를 진행했다.


두 번째는 고객이 직접 참가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이다. 포토부스를 설치하여 ‘헤드’와 ‘오아이오아이’의 다양한 로고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여 바로 SNS로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럭키 열쇠 이벤트를 통해 스크래퍼 슈즈 케이스를 증정하기도 했으며, 해변을 콘셉트로 한 포토존을 구성하여 SNS 해시태그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했다.


세 번째는 럭키박스 이벤트이다. 럭키박스는 ‘헤드’의 다양한 상품을 특별히 디자인한 보냉백에 담아 구성하였으며, 만원에 판매를 진행했다. 4일 하루 동안 300개 모두 판매 완료되었으며, 구성품을 달리하여 5월 한달 동안 원더플레이스와 커먼그라운드 매장에서 판매를 진행하며 헤드림 캠페인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정순 부장은 “지난해부터 밀레니얼 고객을 타겟으로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낸 '헤드'가 SNS로 소통하는 밀레니얼 고객들에게 오프라인에서 ‘헤드’라는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헤드’의 전략상품이 고객들에게 직접 와 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