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트몰링' 삐에로쇼핑 효과 매출 급증
2019-05-09김희정 기자 hjk@fi.co.kr
이달 초 5일간 32만여명 고객 방문...매출도 전년대비 160% 증가


패션그룹형지에서 운영하는 쇼핑몰 '아트몰링' 부산본점이 부산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아트몰링 부산본점은 최근 지방 유통으로는 최초로 ‘삐에로쑈핑’을 오픈하면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총 32만여명의 고객이 다녀가 전년 동기 대비 160%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6만여명이 삐에로쑈핑 매장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동기간 매출 또한 전년 대비 160% 증가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아트몰링 부산본점이 개점 2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리뉴얼 을 진행하면서 방문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아트몰링 6층에 1,429㎡(433평)규모로 오픈한 삐에로쑈핑은 작년 코엑스점 오픈 이후 유통가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새로운 형태의 매장으로, 재밌는 상품과 획기적인 가격을 표방하는 만물상 개념의 디스카운트 스토어이다.


이와 함께 아트몰링은 트렌디한 맛집을 모아놓은 셀렉다이닝 ‘킨포크1413’을 오는 18일 오픈 예정이다. 이어 6월 중에는 대형서점 ‘영풍문고’가 오픈을 앞두고 있어 부산 및 인근 지역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아트몰링 점장 김운호 상무는 “삐에로쑈핑 오픈을 시작으로 킨포크 1413, 영풍문고 등의 오픈을 앞두고 기존 고객은 물론 신규고객들이 기대 이상으로 유입되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아트몰링이 부산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트몰링은 오픈 2주년을 맞아 오는 11일 배우 이하늬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이하늬는 형지 계열사 ‘까스텔바쟉’ 골프웨어 전속모델로 아트몰링 새단장을 기념해 부산에서 팬들과 만남의 자리를 갖는다.


삐에로쑈핑 매장전경

부산 아트몰링 외부 전경